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LG헬로비전음식물처리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스마트한 가전주부들에게 좋은 희소식이 아닐까합니다.
포스팅이 많은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이 일상이 된 가운데, 집에서 세 끼 식사를 모두 해결하는 가족들이 음식물처리기를 빌릴지 고민하고 있다고한다.
이 시대에는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자녀가 있는 집이 있는 경우 제품을 사용해도 안전한지 묻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가족 수만큼 식량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하수도가 막혔는지, 아니면 물 환경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는지도 고민대상이 된다고 한다.
최근 선보인 LG헬로비전의 '그린싱크' 푸드 프로세서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편의성과 프리미엄 품질을 갖춘 LG헬로비전의 그린씽크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인다. 싱크대를 탑재한 음식물처리기 LG헬로렌탈의 '헬로비전 그린씽크'는 편의성과 프리미엄 품질을 동시에 갖춘 '편의성'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LG헬로비전 음식물처리기는 남은 음식을 싱크대 배수구에 넣고 뚜껑을 닫아 25초 만에 처리하는 원터치 방식이 특징이다. 기존 건식제품과 마찬가지로 냄새나 잔류물 걱정도 필요 없고, 페달보다 음식 가공이 수월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처리가공방법?)
투입된 식품은 환경부 산하 수자원기술인증원이 인증한 '수직 미생물 분해법'과 1차 분쇄과정, 2차 천연 미생물 분해과정을 통해 물로 액화한다.
LG헬로비전의 음식물처리기는 기존 푸드 프로세싱 렌탈 고객의 불편함에 주목해 '성능·안전·디자인'에 3박자 혁신도 추가했다. 대부분의 고객 문의가 '편의성' '안전성' '공간 확보'라는 점을 바탕으로 '셀프스트랩' 초소형 디자인은 소음 없이 '고성능 모터와 트리플 턴 블레이드'(컨디션) 냄새를 줄여준다.
특히 3중 안전센서의 뚜껑은 싱크대 뚜껑과 같은 곳에 바로 설치된다. 이것은 일반적인 납이 아니라 닫히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일종의 안전 레버입니다. 일부 제품이 뚜껑 없이 작동하면 사방에 음식이 튀어 오른다. 작은 티스푼이나 포크가 그라인더에 들어가 제품이 부서지거나 수술 중 아이들이 다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헬로렌탈 그린씽크에는 트리플 세이프티 센서 뚜껑이 설치됐다.
'헬로비전 그린씽크'는 헬로렌탈의 첫 번째 맞춤형 제품(OEM) 제품으로 편의 기능에 탄탄한 국내 기술을 더했다. 월 임대료는 2만9900원(48개월 기준)으로 제휴카드(현대·롯데) 최대 할인 혜택으로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전국 무료 설치를 기반으로 식품 분해 미생물을 대여기간 3회 무료로 납품하면 1회 무료 설치도 제공한다.
베이비 뉴스 이벤트 섹션에서 'Hello Vision Green Think' 구독 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는 LG헬로비전과의 제휴를 기념해 자녀의 복지플랫폼에서 육아와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우리아이 해피박스' 10만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혜택이 주어지며, 4월 30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음식물 처리하는 시간도 바쁘고 무엇보다 더럽기 때문에 꺼려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좀 더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도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