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2021 추석 열차 예매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코레일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8월 31일부터 다음달 9월 2일까지 3일동안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올해 2021년 추석 승차권을 사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2.본론
2021년 9월 17일부터 22일(추석 21일)까지 추석연휴기간6일간 운행되는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의 ‘추석 티켓’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Q.코로나에 따른 정부 취지?
Korail 한국철도공사는 우선 올해 추석 특별교통 기간 동안 승객들이 거리두기를 할수있도록 창가 좌석을 먼저 출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 해당 예약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내부 좌석은 ‘정부의 9월 방역 조치’에 따라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KTX 조수석은 오직 1석만 해제되고 입석석은 이에 운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열차와 역에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도 최대한 병행하고 있습니다.
Q.예매?
추석 승차권 예매는 1인당 편도 4장, 왕복 4장(4+4) 및 왕복 8장(4+3)으로 예약이 상당 수 제한되어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 및 노약자 분들을 위해 별도 예약일을 지정하고 당일 전체 좌석의 10% 가량을 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매 첫날인 이달 8월 31일에는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만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매할 수 있게 제공을 했습니다.
이 사전예약 기간 동안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매한 티켓은 2일 오후 3시부터 다음달 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미결제 티켓은 자동 적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좌석이 배정됩니다.
잔여 좌석은 2일 오후 3시부터시작되며 해당 역 창구, 홈페이지, 코레일톡 등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예약은 '코레일톡' 앱에서 제공하는 명절 예매 링크를 클릭하거나 웹 브라우저에 주소를 입력하여 직접 접속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처럼 비대면 추석 예매를 돕기 위해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사전 운영합니다. 철도공사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확인하거나 명절 티켓 예매 방법을 미리 체험하여 해당 날짜에 기차 시간표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3.마무리
코레일은 또한 철저한 검역을 실시합니다. 해당 역사는 하루 4회 이상 검역을 소독하고 고객 이동을 분리하여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이용객이 많은 주요 역에서는 고객이 탑승 전 난방 여부도 측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열차는 운행 종료 시 열차내부를 소독합니다. KTX는 시간당 17회를 환기합니다.
코레일 철도청장은 "코로나19바이러스 사태가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승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하고 실내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최대한 대화 통제 등 예방수칙을 엄격히 지켜야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