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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둘째 아이, 그리 동생 출산 이슈.

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김구라 둘째 아이, 그리 동생 출산이슈'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Q. 늦둥이아빠 김구라? 둘째 출산소식?

방송인 김구라씨는 이혼 후 재혼을 하였습니다. 식은 올리지 않았으나 12살 연하의 아름다운 신부와 혼인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둘째 출산소식을 조심스럽게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코미디언 김구라 (본명 김현동, 50, 오른쪽)는 둘째를 낳았고, 김구라의 장남이자 래퍼 그리 (왼쪽)가 그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9월 27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알렸습니다.




2.본론

Q. 김구라 둘째 소식에 대해 조심스럽나?

한편,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김구라의 아내가 둘째 아이를 출산한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정확한 성별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김구라는 2015년 결혼 18년 만에 전 부인과 이혼했고 지난해 현재의 부인과 재혼했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김구라는 50대 늦은 나이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는 경사를 즐겼습니다.

Q. 김구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알리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 23일 둘째 아이를 껴안았다고 미디어에 밝혀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하며 아들 가수 그리(김동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 아이가 조금 일찍 나와 한두 달 정도 인큐베이터(보육실)에 있었다며, 자신의 아내가 많이 이해해줘서 말을 안 했는데 자신은 무사히 출산되어 좋았는데 아내가 작은 나이가 아니여서 출산소식도 바로 전하기 조심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3.마무리

김구라 "정자왕 출신…1억 마리 이상 나왔다" 으쓱 ('미우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정자왕 출신임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어쩌다 돌싱포맨' 김구라, 가수 이상민, 탁재훈, 개그맨 김준호가 한 자리에 모였다.

n.news.naver.com

이렇게 김구라의 장남이자 래퍼 그리에게 23살 어린 동생이 생겼고 이에 방송인 김구라 모든 가족이 행복함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그들에게 좋은일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