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타미플루 (머크알약, 이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 코로나 타미플루? 머크알약?
Q. 코로나 타미플루란?
미국 대표 제약 회사인 머크Merck는 개발 중인 코로나 COVID-19 알약 치료제가 입원 및 사망률을 절반(50%)으로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머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을 요청하는 일정을 앞당길 계획입니다.
오는 1일(현지시간) AP통신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머크 박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개발 중인 COVID-19 약물 치료제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중간 분석 결과 환자들의 입원 및 사망 위험이 약 50% 감소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2.본론
Q.임상실험? 몰누피라비르?
그리고 이 머크박사의 연구팀은 무려 775명의 COVID-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환자들은 그 알약을 몰누피라비르 그룹과 위약(가짜)그룹으로 나뉘었고, 약물 효과를 체계적으로 비교되었습니다. 그들은 비만,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근본적인 질병을 가진 건강이 좋은 환자는 아니였고 경증에서 중증까지 걸릴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에따라 약물 투여는5일 이내에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몰누피라비르'를 투약받은 환자의 7.3%가 입원하거나 30일 이내에 사망했고, 14.1%는 위약(가짜) 투여 환자였습니다. 게다가, 몰누피라비르 그룹에서는 0명의 사망 사례가 있었고 위약 약물 투여 기간 이후 위약 그룹에서는 무려 8명의 사망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부작용은 두 그룹 모두에서 보고되긴 했지만, 위약 그룹에서는 더 흔했습니다.
하지만, 머크 박사는 그 결과가 아직 전문가들에 의해 정확히 평가되지 않았고, 조심해야할 문제이기 때문에 그들은 앞으로 더 많은 회의 후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크는 "중간 분석 결과, 몰누피라비르의 효과가 예상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처럼 임상시험 모니터링 및 FDA 전문가 그룹과 임상시험을 조기에 중단하는 방안을 점차 논의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3.마무리 - 몰누피라비르 보급화
Q. 몰누피라비르 메커니즘? 보급화될까?
앞서말한 코로나 타미플루,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코드를 복사하고 그들 자신을 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효소를 직접 방해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전날, 머크 Merck의 코로나바이러스 연구 책임자인 Jay Grobler는 전염병 그룹들의 연례 모임인 ID Week에서 델타Delta 바이러스를 포함한 알려진 COVID-19 돌연변이에도 이것은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사 머크는 올해 연말까지 1천만 명의 인구분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전세계 정부와 구매 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6월에, 미국 당국은 머크가 개발 중인 170만 개의 머크알약이라 부르는 몰누피라비르를 구입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알약의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