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계적 일상회복 11월 (내용, 이슈) 알아보기.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Q.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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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1월 1일부터는 코로나 COVID-19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 최대 10명, 비수도권 최대 12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때,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최대 4명 이상은 금지로 제안됩니다.) 또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과 일부 예외사항만 고위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검역패스(백신패스)가 약 1~2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차럼 10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단계적 일상회복계획' 최종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인 11월 1일부터 일일 복구가 3단계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1차 생활시설 운영 규제를 완화하고 2차 대규모 행사를 허용하며, 3차 비공개 모임에 대한 규제를 해제하자는 취지라고 합니다. 또 시스템 전환 운영 기간 4주, 평가 기간 2주 등 총 6주 간격으로 전환됩니다. 예방접종 완료율, 의료체계 그리고 중증환자 발생 및 사망률, 유행성 규모 등이 안정적으로 자리잡히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거리두기 제도가 해제되고 11월부터 국가표준이 통합될 것입니다. 지자체가 지역 전염병 여건과 방역 대응 능력을 고려해 보다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코로나 회복되는 과정에서 위독한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게된다면, 의료체계는 각종 대책을 강화하는 등 비상대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2.본론
Q.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나?
1) 밤 10시가 넘어도 영업을 합니다.
비공개 모임은 연말연시 모임 수요를 고려하여 적정 기준을 유지한 후 해제될 예정입니다. 그것은 수도권 최대 10명, 비수도권 최대 12명이 1단계와 2단계에서 모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사적인 모임에 대한 기준이 사라집니다. 식당과 카페에서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의 수를 최대 4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2) 유흥업소, 노래방, 체육관, 목욕탕과 같은 시설은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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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에서는 검역 출입증(예방접종 증명, 음성 확인)을 한시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대상은 구체적으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경마, 경마장, 카지노입니다. 코로나 COVID-19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 48시간 이내에 (PCR)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 만18세 미만, COVID-19 완치자, 부득이한 사유로 접종이 불가능한 사람만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예방접종, 음성판정, 완치자만 병원에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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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시 사망위험이 높은 이른바 취약시설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도록 강화합니다. 의료기관은 면회시간을 제한하고 예방접종을 마친 사람, PCR 음성 판정이 나온 사람, 그리고COVID-19 완치자만 입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과 간병인은 일주일에 한 번씩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요양병원과 시설도 무조건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 완치된 사람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4)예방접종자 중심의 행사 및 집회를 허용합니다.
먼저 1단계에서는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최대 100명 이내의 행사와 집회를 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방접종 완료자, PCR 음성체크기, 만 18세 미만만 500명 이내로 개방이 가능합니다. 또 공청회, 기념행사, 사인회, 수련회, 강연회, 결혼식, 돌잔치, 환영식 등 모든 행사가 바로 이 기준을 따릅니다. 인원 500명 이상 규모의 부정기 공연장, 체육대회, 축제 등은 각 기관 주무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승인을 거쳐 평가합니다. 이는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0명 이상이 참석할 수 있었던 웨딩,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 등도 이번에 2차 조직개편 때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식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49명과 예방접종받은 201명 등 최대 수용인원 250명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5)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비상대책"을 마련합니다.
회복 과정에서 확진자 추정 범위를 넘는 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계속 발생해 의료체계의 부담이 점차 커지면 강력한 응급조치를 통해 방역 상황을 안정시킬 계획입니다.
3.마무리
Q. 코로나 예방접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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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완료 증명은 모두가 잘 아시는 질병관리본부의 쿠브 COOV 앱과 같은 전자 인증서가 이제 기본입니다. 또 일부 종이증명서(보건소 또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 및 발급)와 예방접종 확인 스티커(첨부)로 이를 증명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오늘은 단계적 일상회복 11월 (내용, 이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