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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연복 '중식당 적자 1억 2천만원'

예능출연
국내 중식의 대가 이연복 주방장은 작년에 1억 2천만 원의 적자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요리사 이연복은 이번 3월 18일에 방송된 MBN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하는 게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연복 출생
요리사 이연복은 1959년 서울 왕십리에서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던 한 중국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1972년, 그는 13살되던 나이에 중국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1975년에는 한국 최초의 중국 음식점에서 일했습니다. 1980년, 젊은 22세의 나이로, 그는 대만 대사관의 최연소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자신만의 중식당을 열었고 중국 요리를 정복했습니다.

잘나갈때 이연복은?
김구라는 말했습니다. "이연복은 돈을 쓸어담습니다. "전혀 불황은 없을 것 같아요."이에 이연복씨는 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코로나 기간을 견뎌낼까요?" 우리도 결코 쉽지 않아요. 지난해 통계를 냈을 때 적자만 무려 1억2000만원 정도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적자?
김구라씨는 "적자가 나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습니다. 이에 이연복 씨는 "COVID-19 때문에 두 명밖에못 받았어요. 테이블이 꽉 차도 사람이 별로 없는데, 두 사람이 먹으면 그래봤자 얼마나 드실 건가요? 이건 모두 피할 수 없는 시련 일이에요. 열심히 뛰어서 부족한부분을 메워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