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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작품' 경매 최고가 경신

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가수 솔비의 미술작품 경매최고가 경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솔비 작품 경매가 갱신.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출품한 작품이 서울옥션스페셜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가수 솔비의 작품 '하늘에서 온 꽃 Flower from Heaven(플라워 프롬 헤븐)''이 서울옥션 'eB'에서 71개 대회를 거쳐 약 510만원에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인 아이디 스페셜 '아트스피커 바이 프린트베이커'가 16일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추정가는 경매 최고가인 400만원보다 5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수 솔비는 11일 서울옥션과 프린트베이커리, 가나 아틀리에가 주최한 이번 경매에서 작품 '하늘에서 온 꽃'을 선보였으며, 지난 12월부터 선보인 케이크 시리즈로 작품에 블루투스 스피커에 케이크 크림의 질감을 살린 안도감 작품입니다. 

 

 

 

 

 

2.본론- 예술가 권지안으로써의 삶.

솔비의 작품 Flower from Heaven(플라워 프롬 헤븐)
'하늘에서 보낸 꽃'이라는 제목처럼 순백색의 꽃으로 하늘을 상징하고 초를 물건으로 삼아 인간의 탄생과 죽음의 연관성을 풀어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음악을 추가함으로써 예술작품의 형태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스피커에 포함된 음악 작품을 넣은 뒤 음원 발매 여부, 음원 배포 동의 여부도 낙찰자에게 결정권을 줬습니다. 앞으로는 낙찰자의 의지에 따라 음악이 일반에 공개되거나, 음원 모음집으로 남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국에서 온 꽃'이라는 제목처럼 신비롭고 밝은 음악으로 뮤지컬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낙찰자의 피드백이 상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수 솔비는 예술가로서 그림을 그리는 연예인을 넘어 가수로서의 삶을 예술 작품에 적용해 더 넓은 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작품 경매를 주관한 서울옥션프린트베이커리 곽혜란 팀장은 "사람들이 대중들이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가나 아틀리에에서 처음 경매를 시작했을 때, 그는 작가 권지안이 아니라 가수 솔비로 불렸습니다. 아트스피커 경매는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홍보하기 위한 것이어서 이번 경매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가수 솔비가 아닌 작가 또는 예술가 권지안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며 '권지안'이 핫아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작품 경매를 주관한 '서울옥션프린트베이커리' 곽혜란 팀장은 "사람들이 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가나 아틀리에에서 처음 경매를 시작했을 때, 그는 작가 권지안이 아니라 가수 솔비로 불렸습니다. 아트스피커 경매는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홍보하기 위한 것이어서 이번 경매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예술가 권지안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며 권지안이 핫아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솔비는 오는 8월 영국 런던의 명문 갤러리에서 열리는 특별전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올해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에서 초대 작가로 활발한 미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3.마무리- 앞으로의 기대되는 행보.

가수 솔비이자 예술가 권지안은 오는 8월 런던의 유명 갤러리에서 열리는 특별전에 작품을 전시하고, 올해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아트페어(FIABCN)에서 초대 작가로 참여하는 등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미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수 솔비는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셀프 콜라보'로 2015년부터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그녀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문화예술단체인 'ITS LICIDGROUP'에서 이달의 아티스트-2021년 4월까지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솔비는 201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La Nuit Blanche Paris'에서 전 세계 현대미술가 30인에 선정돼 대한민국 국내 유일의 작가로 참여하기도했습니다.

가수 솔비는 또한 자신의 최고 낙찰 기록을 깼다. 2017년 8월 서울옥션블루에 출품된 '메이즈'는 600만 원부터 시작해 15개 대회를 거쳐 무려 13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예술가로서 그림을 그리는 연예인을 넘어 가수로서의 삶을 예술 작품에 적용해 더 넓은 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게 자신의 초점이라고 합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