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류현진 등판일정'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 '21일 류현진 6승 달성.'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류현진(34)이 네 번째 도전으로 시즌 6승(4패)을 이뤄냈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6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스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안타(1홈런) 4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팀의 스코어를 7-4 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투수 류현진은 올 시즌 네 번째로 7이닝을 던졌습니다. 그의 방어율은 이번경기로 인해 3.43에서 3.25로 낮췄습니다. 지난달 5월 29일 류현진은 시즌 5승을 달성한 뒤 선발 3승 없이 2패에 그쳤고, 23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 되겠습니다.
2.본론 - '경기 내용'
경기 시작은 그는 불안했습니다.
류현진은 트레이 맨시니와 풀카운트 경기가 끝난 1회 중반 솔로 홈런을 허용해 1점을 내줬습니다. 시속 132km의 체인지업이 높아지면서 만치니의 먹이감이 됐습니다.
이어 류현진은 후속 타자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침착하게 반응했습니다. 안토니 산탄데르를 상대로 직구로 투스트라이크를 한 뒤 연속 변화구를 던지며 3루 땅볼을 유도해 2루타로 잡았습니다.
류현진은 2회에도 아쉽게 프레디 갈비스에게 왼손 안타를 허용했고, 미켈 프랑코와 페드로 세베리노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3회부터는 완벽했습니다. 류현진이 연속이닝 삼자범퇴를 기록하고 안정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또한 아웃카운트 6개 중 5개를 치는 것을 포함하여 투구의 수 관리와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토론토 타선이 5회초 역전에 성공하며 류현진의 부담되는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선두 타자 리즈 맥과이어가 상대 선발 맷 하비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날렸고 밥 비셋이 오른쪽 적시타를 쳐 두팀은 결국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 의해 만들어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볼넷과 1아웃 만루의 기회에서 랜달 그리치는 2타점 중반에 적시타를 쳐 3-1로 역전시켰습니다.
또한 캐번 비지오의 행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4-1로 달아났습니다.
이로써 더욱 힘을 얻은 류현진은 5회말 갈비스와 프랑코를 기분좋게 모두 삼진으로 잡았습니다.
그것은 결정적인 공으로 컷 패스트볼을 사용했습니다.
토론토 류현진은 이날 총 투구수 100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그의 직구는 최고 시속 151킬로미터였습니다.
여전히 그의 구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컷 패스트볼(24개), 체인지업(17개), 커브(12개), 싱킹 패스트볼(3개), 슬라이더(1) 등 변화구도 다양하게 던진 기록을 남겼습니다.
3.마무리
이렇게 오늘은 좋은 결과를 이루었고 다음 류현진 등판일정은
화요일 볼티모어전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 선수의 등판일정을 알아봤고 다음 경기도
좋은 성적으로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