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윤석열x파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 '윤석열 이대로 괜찮은 가?'
'국민의 힘' 당에서 내놓은 입장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X파일에 대해 "국민들이 선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뜨거운 정치 핫이슈 &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2.본론 - '장 센터소장의 SNS’
이번 윤석열 파문은 장성철 공감·논쟁정책센터소장이 윤석열 부부와 관련된 의혹을 해소하는 파일을 입수했습니다며 "수호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부터 근간이 되었습니다.
장소장은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장모 등의 의혹이 무혐의로 풀린 일부 문건 파일을 최근 입수했습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저는 윤석열씨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그런 사람이 국민의 선택을 받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저 스스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루머를 통해 알고 들은 소문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윤 전 총장을 공격하는 데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루머 혹은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총장, 후보가 높은 지지율에 취해 있습니다. 라는 현재 수준의 준비와 대응을 봤을 때 방어가 어려울 것 같다"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 주장이 사실인지 또는 거짓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부정적인 현재의 여당은 '농담'을 하기에는 너무 좋은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정계 탈당 선언 직후 며칠 안에 한두 개가 버려질지도 모르는 것 입니다."
이러한 이슈가 될만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재원 최고위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야권 유력 인사 장성철의 '윤석열 X파일'을 봤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이것은 방어하기가 힘들겠군요,"라고 그는 말남기기도 했습니다. "우리 캠프에서 이슈 수류탄이 터졌어요."라고 했습니다.
김 당대표위원은 "단순히 '봤다'가 아니라 변호하기 힘들겠다"며 "윤석열은 끝났다"는 윤석열 전 총장의 주장은 순전히 장씨의 의도"라며 "윤석열 X파일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라며 반박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지만 "순수한 의지지만 결과로서 봉사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반대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 전 총장 관련 파일을 쌓아놓고 있습니다."라며 X파일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 측은 X파일에 대한 논란에 대해 거리낌이 없다고 입장을 말했습니다.
한편, 장 소장은 이러한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3.마무리 - '차기 대통령 후보에 대한 견제?'
차기 대통령 후보들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 이러한 시점에서 후보 대상자들에 대한 이슈들이 생겨 날 시기 입니다.
윤석열X파일에 대한 부분은 정확히 집고 넘어갈 부분이기 보다는 차기 대선주자들에 대한 공격과 방어가 이루어지는 과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결코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공략하는지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국민들의 정치의 견문을 넓혀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