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떠나는 이유'
'동대문의 대표적인 창업 성공 신화'로 불리는 스타일난다 창업자 김소희님이 자신의 창업한지 17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김소희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스타일난다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난다를 떠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소희 대표는 말했습니다. 저를 항상 믿어준 고객들, 그리고 즉석에서 철도 없는 저를 돌보느라 고생한 스타일 난다 가족, 그리고 스타일난다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수많은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저는 항상 3CE를 전 세계적으로 관리할 로레알을 지지하며 '이것이 제 손자가 할머니가 만든 브랜드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기대 합니다."라고 그녀는 마지막 인 듯한 말을 남겼습니다. "저는 가정주부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것입니다."
2.본론-' 김소희 대표의 재력 알아보기'
먼저 김소희 대표는 서울시 명동에 위치한 무려 245억 채의 건물 매입을 했어서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지난 1월, 김소희 대표는 '대출 없이 건물 전체를 현금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 면적 84.9㎡(208.26㎡), 지상 3층 규모라고 합니다.
증권사에 따르면 3.3m(면적, 기준)당 매매가는 무려 9억5400만원입니다.
또한 김 전 대표는 지난해 5월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옥 고택을 은행 대출 없이 96억6000만 원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수년간 건물과 단독주택을 구입하면서 부동산에도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김소희 전 대표는 22살의 나이로 2005년에 스타일난다를 설립했고, 자신의 뛰어난 감각으로 연간 매출을 무려 1,6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승승장구하는 스타일난다는 마침내 2018년에는 글로벌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에 무려 6,000억원에 판매하였습니다.
3.마무리
김소희 대표 인스타에서 느껴집니다.
https://www.instagram.com/so_______ee/
동대문의 창업 신화 김소희 대표가 돌연 떠나면서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많은 설이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가정에 집중하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