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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원금 '모금 첫날 25억'

 

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윤석열 후보의 후원금 마감 첫날 25억 달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7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금일 대선후보 지지모임 계좌를 개설하고 모금에 들어갔는데, 오늘 오후 8시 15분 마지막 입금 후 하루가 채 안 돼, 총 후원금 총 25억6545만원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본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캠프는 후원계좌 개설 첫날인 26일 단지 8시간 만에 최대 규모인 약 25억원 가량의 후원금을 모아 모금 활동을 마감했습니다.

이에따라 여야 대선주자들 중에서도 최단기간 후원금을 모금하며 이른바 '최고' 팬덤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윤 후보 캠프 대변인실은 이날 매체 공지를 통해 "26일 오후 8시 15분 마지막 예치금으로 총 25억6545만원이 모였다"며 "국민 여러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4시 30분에는 약 1만5000명이 총 19억 54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윤 전 검찰총장 후원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후원계좌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12시간도 채 되지 않아 후원금 기부금을 모두 모아 역사적으로도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앞서 여당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는 하루 만에 10억원, 사흘 만에 15억 원, 최종 일주일 만에 총 20억 원의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또다른 대선후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8억1400만 원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하루 만에 총 2억원을 모았습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은 7억 3억 1천 8백만원 그리고  이 기록은 2017년 대선 후보 20명을 거의 모두 넘어섰습니다.

며칠째 이재명 지사를 저격하고 있는 배우 김부선씨도 윤석열 전 총장에게 1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마무리

 

최근 지지율 하락세를 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생각보다 압도적인 후원금으로 언론에 비춰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또다른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