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로봇학대 (내용, 이슈) 알아보기.

오늘은 이재명 로봇학대 (내용, 이슈)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Q. 이재명 로봇학대? 무슨 말인가?

대선후보자 이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로봇산업 전시회에 참석하여 다리가 네 개인 로봇을 실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재명 후보는 '일산 킨텍스 2021 로봇월드 현장'을 찾아 네 발로 걷는 로봇 강아지가 뛰는 모습을 지켜본 뒤 곧바로 현장 관계자에게 "밀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라고 다그쳤습니다.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가 잘 버티고 넘어지지 않는 로봇 강아지를 양손으로 탁자를 뒤집듯이 강력하게 뒤집습니다. 이에따라 힘없이 쓰러지는 로봇 강아지입니다. 현장 관계자들도 당황한 듯 탄성을 질렀고, 이재명 후보가 "일어나야 할 일"이라고 하자 로봇 관계자는 "일어나야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2.본론

Q. 이재명 후보의 행동에 따른 반응과 여론 ?

이에따라 정호희 전 민주노총 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행동을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공유하며 "행사 관계자에게 묻지도 않고, 갑작스럽게 다리가 네 개인 보행 로봇을 뒤집습니다. 제가 개발업자라면 멱살을 잡을 것입니다."라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도 "로봇 개발사 입장에서는 로봇이라도 어린애처럼 느껴질 텐데, 그걸 아래로 던지는 걸 보면 당황하고 놀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봇 기계가 아무리 귀여워도 어떻게 그렇게 막 던질 수 있나요?" "왜 남의 물건을 그렇게 막 다루나요?"라고 여론들도 있었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로봇 개의 성능 및 기능을 확인하려고 한 것 같다. 잘 모르겠다"는 반박도 있었습니다. 또한 당시 현장 상황을 지켜본 홍정민 의원은 "이재명 후보자는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로봇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고, 회사도 그만큼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라며 "처음에는 더 강하게 밀어달라고 해서 그렇게 행동 한 것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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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무리

Q. 과거 문대통령과 연관을 짓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로봇뒤집기 행동은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크게 회자되면서 과거에 문재인 대통령이 로봇 치타를 갓난아기 취급하듯 아끼던 영상도 다시 올라왔습니다. 이에따라 이재명 선수의 폭력적인 로봇 뒤집기에 반해 문재인 대통령은 '아기 다루는 것처럼 했던 행동'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당시 문 대통령이 개발자에게 들어볼 수 있냐고 물었고, 개발자의 소중한 로봇 이야기를 관심을 기울이며 주의 깊게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와 상반되게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모습을 보이며 박수로 격려했습니다.


대선시기가 점차 다가오면서 오늘은 이재명 로봇학대 (내용, 이슈)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이슈는 생각에 따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