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책

버스기사 재난지원금 1인당 80만원 (날짜,조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뉴스테이블입니다.
오늘은 서울시 ‘버스기사 재난지원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서론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9월 초부터 시내 버스 운전기사 재난 지원금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습니다. 최근 장기적 코로나 바이러스와 버스 운송 수요 감소로 인해 버스운전기사들의 수입이 줄었습니다. 그리하여 버스 운전기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적 조치입니다.

앞서 말한 버스운전기사 재난지원금은 공식 고시일(8월 13일) 기준 현재 2개월 이상 버스 운행 중인 ‘비공용/비공용버스’로, 코로나19로 월급,수입이 줄었을 경우 80만원을 지급합니다.





2.본론

국내에서 노선버스는 기본적으로 시내, 농촌, 어촌, 시외, 고속, 그리규 마을버스 등 자신의 노선을 선택하여 정기적으로 자신의 승객을 수송하는 버스를 일컫습니다. 대한민국 국토부는 버스운전자 대상을 일반 및 일반 , 노선 버스 기사 약 5만7000여 명, 전세 버스 기사 약 3만5000여 명 등 총 운전기사 9만2000여 명의 버스 운전기사가 지급 대상일 것으로 우선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용 및 준공용 버스 운전자는 제외됩니다.

긴급재난지원 대상이 되는 버스기사는 그냥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회사나 지방자치단체가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80만원 재난지원금을 신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근무를 증명할 수 있는(최근2개월) 및 소득 감소 요구사항(기업 또는 개인)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를 사용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3.마무리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교통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내,버스 이용객 수요 감소로 버스운행 업계가 상당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재난지원 지급대상,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 및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안내 공지사항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기사들에게 골고루 전해졌으면 합니다. 이상 뉴스테이블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